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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롬동, 아파트단지 미술작품 1차 심사결과 발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9-30 08:14

새롬동 아파트단지 미술작품 공모에서 G지역에 출품된 36개 작품중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들. 왼쪽부터 ‘숲속 이야기’, ‘솔-자연을 들다’, ‘무릉도원에서 노닐다’.(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행복도시건설청은 세종시 새롬동 아파트단지 미술작품 공모에 응모한 236개 작품에 대해 1차 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심사결과 순환산책로를 따라 미술품이 설치되는 10개 위치별로 각 3개씩 총 30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공개추첨 방식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미술계 및 비미술계(인문, 건축, 시민대표 등) 전문가 등 총 9명이 1차 심사 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에 참여한 일부 위원은 “각 위치별로 3개의 작품을 선정했는데 최종적으로 하나의 작품만 설치될 수 있다는 점이 아쉬울 정도로 작품 수준이 우수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29일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한 미술작품이 설치될 새롬동 아파트단지 위치도. A부터 J까지 10개와 가,나,다는 건축주 지명공모로 설치하는 위치.(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행복청은 이번에 선정된 30개 작품과 건축주가 지명공모로 선정한 3개 작품 그리고 1차 심사에서 탈락한 작품들 중 우수작품 10개를 발탁해 다음달 18일 2차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행복청 홈페이지 설계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당선작 13개 작품은 내년 1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한다.

한창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미술작품의 예술성을 높이고 문화도시로 품격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모대행제를 처음 도입했는데 높은 관심을 보여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청은 이번 새롬동 공동주택 미술작품 공모대행의 성과를 보고 다정동과 반곡동 등에도 공모제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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