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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보은 대추왕' 보은읍 신동우씨 선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0-14 10:54

대추 42mm 이상 크기와 28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로 선정돼
2016년 충북 '보은 대추왕'으로 선발된 보은읍 신동우씨(왼쪽)가 부인과 함께 농사 지은 대추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군이 선발하는 올해의 ‘보은 대추왕’으로 보은읍 어암리 신동우씨(48) 가 선정됐다.

보은군에 따르면 올해 ‘보은 대추왕 선발대회’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관내 대추농가 24농가가 1년간 정성들여 수확한 생대추를 출품해 품질을 겨뤘다.

출품된 생대추는 크기, 무게, 당도, 색택, 인증여부 등 엄밀한 심사를 거쳐 대추왕 1농가, 우수상 3농가, 장려상 5농가를 선정했다.

신동우씨가 출품한 대추는 42mm 이상의 크기와 28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  색택 및 균일도, GAP인증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의 보은 최고의 대추로 인정받았다.

그 밖에 안자춘씨(70. 장안면 구인리), 우순환씨(63. 마로면 수문리), 염성도씨(58. 내북면 법주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윤태동씨(49. 보은읍 삼산리), 김창임씨(64. 내북면 봉황리), 서주석씨(51. 회인면 애곡리), 안철순씨(56. 보은읍 강산리), 김수향씨(51. 산외면 산대리)가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14일 오후 보은대추축제 개막식에서 이뤄졌다.

보은 대추왕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대추들은 오는 23일까지 보은대추축제 축제장 전시부스에서 관람객에게 선뵈게 된다.

군 관계자는 “대추축제 기간 중 입상 대추를 특별 전시해 대내외에 보은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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