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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0-14 11:05

13일 창원시가 남녀 동반자적 양성평등 문화 조기정착과 공무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시정전반에 남녀 동반자적 양성평등 문화 조기정착과 공무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13일부터 4일간 8회에 걸쳐 5급 이하 공무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권희경 창원대학교 교수와 경남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소속 강사를 초빙, ‘성별영향분석평가법’ 제정 시행에 따라 변화된 제도를 이해하고 성별영향분석평가의 적용과 우수사례를 통해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성인지 예산제도의 이해 등으로 진행된다.

‘성별영향분석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의 정책수립과 시행과정에서 양성의 특성,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함으로써 해당정책이 성(性)에 미칠 영향을 예측해 실질적인 성 평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창원시는 올해 75개 조례?규칙 제?개정안과 76개의 세출단위사업에 대해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추진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지난해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분석평가 종합분석 보고서를 작성 중이다.

백원규 창원시 여성청소년보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성인지적 안목을 높임으로써 양성평등정책에 대한 인식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정의 모든 분야의 정책수립과 시행 시 남?녀 특성을 반영해 실직적인 성 평등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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