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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나주공공도서관 직원들과 아코디언 수강생은 행복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
전남도교육청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종범) 직원과 아코디언 수강생 35명은 13일 나주시 세지면 ‘행복의 집’에서 행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나주공공도서관 직원들은 행복의집 실내와 주변을 청소하고 외롭게 노후를 보내고 있는 노인들의 자녀가 돼 대화를 나누며 산책을 하는가 하면 목욕봉사도 실시했다.
또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과일과 다과를 함께 권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봉사활동에 함께 동행한 나주공공도서관 '나금회 아코디언‘ 동아리팀은 노인들에게 ‘섬마을 선생님’,‘비내리는 호남선’등 대중가요를 색소폰과 아코디언으로 흥겹게 연주해 몸과 마음이 지친 노인들을 위로했다.
행복의 집 관계자는 멋진 공연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주변 환경정리에 힘써준 도서관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종범 관장은 “앞으로도 외롭게 노후를 보내고 계시는 노인 등 지역에서 소외받는 계층을 위해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과 함께 하는 도서관이 될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