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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룡면, '우리 모두 놀다 가세’ 지역민에게 신명나는 가을밤 선사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유성진기자 송고시간 2016-10-14 11:55

옥룡면 희망 콘서트 '우리 모두 놀다 가세'공연 모습.(사진제공=광양시청)


전남 광양시 옥룡면이 문화공연 ‘우리 모두 놀다 가세’를 열어 지역주민들에게 신명나는 가을밤을 선사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에 옥룡면이 선정돼 옥룡면자율방범대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지난 10월 12일 옥룡면 도솔관 대강단에서 열렸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우수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갖춘 예술단체가 공연 관람 경험이 없거나 적은 지역민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펼치는 사업으로 여러 지역을 순회하며 실시해 지역민들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리도록 지원한다.

이번 ‘우리 모두 놀다 가세’ 공연은 어르신들이 많은 농촌지역에 어울리는 퓨전 국악콘서트로, 객석과 무대의 경계 없어 흥에 겨운 관객들이 함께 따라 부르고 어깨춤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곽동은 옥룡면자율방범대장은 “이번 공연이 계기가 돼 지역민들이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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