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번 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동절기 종합대책’은 다가오는 동절기와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불편 해소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수립한 것이다.
동절기 종합대책은 ▶재난?재해 대비 안전관리 강화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불편 해소 ▶더불어 따뜻한 겨울보내기 등 3대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재난?재해 대비 안전관리 강화 대책은 산불, 폭설과 한파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와 각종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 구축 등이다.
또한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불편 해소 대책으로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쓰레기 적기 수거와 수도시설 동파 방지 등을 추진한다.
더불어 따뜻한 겨울보내기 대책으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사회 안전망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철현 구청장은 “동절기 시민불편이 없도록 각 분야별로 수립된 계획을 철저히 추진할 것”이라며 “이웃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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