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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상수원관리지역 토지매도 현장 상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11-22 11:51

금강유역환경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금강유역환경청은 중부권 450만 시민의 식수원인 대청호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보전하기 위해 상수원관리지역 토지매도를 위한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금강수계기금을 재원으로 지난 2003년부터 상수원관리지역 토지 매수사업을 통해 대청호 상수원 보호 수변구역 등에 소재하는 토지 등을 소유자가 매도신청하면 국가가 매수해 수목을 식재하는 등 녹지를 조성 관리하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토지매수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11월24일 신탄진동 주민센터와 30일 무주읍사무소에서 거주지역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상수원관리지역 토지매수 현장상담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덕구 신탄진동과 무주읍 대부분은 농촌지역으로 고령화에 따른 노년층 증가로 인터넷 등 정보접근이 어려운 실정을 감안해 현장에서(주민자치센터)에서 토지매수 제도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토지소유자가 토지매도 신청을 원할 경우 현장에서 바로 구비서류를 발급받아 토지매도 신청 접수가 가능하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강환경청 관계자는 “대덕구와 무주군은 다른 지역에 비해 토지매도신청과 매수비율이 저조한 지역이다”며 “토지매수 현장상담 창구와 같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통해 토지매수사업 활성화를 유도하고 동시에 수변생태벨트 연결성 강화와 상수원관리 지역내 수질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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