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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2017년 예산심사, 예결특위 위원구성 마무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철우기자 송고시간 2016-11-22 13:17

위원장 류명열 의원, 간사 이정화 의원
김해시의회 전경./아시아뉴스통신=이철우 기자

경남 김해시의회(의장 배병돌 더불어민주당)는 21일 개회된 제198회 제2차 정례회에서 다음해(2017년) 예산을 심사하게 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예결특위 위원장에 류명열 의원을 간사는 이정화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회기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는 류명열(위원장)·이정화(간사)·박민정·김형수·이영철·전영기·김종근·송유인·배창한·박정규·박진숙·김명희 의원 등 12명이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6명, 더불어민주당 5명, 무소속 1명이다.

김해시의회에 제출된 2017년도 예산안 규모는 1조2885억 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457억 원, 특별회계 2428억 원, 기금운용계획안 및 2016년 추가경정예산 346억 원이다.

예결특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일정으로 예산안 심사를 벌인다.

류명열 위원장은 “다음해 예산안은 53만여 김해시민의 피와 땀의 결과라며, 지난 결산검사의 철저한 분석을 통해 불요불급한 사업과 선심성경비 배제, 성과가 불분명한 사업 등을 철저하게 가려내고 심사해 소중한 시민의 혈세가 한 푼이라도 헛되이 쓰이지 않고 시민의 복리증진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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