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지난 17일 음성군 맹동면 오리농가의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 이후 도내에 모두 32만8000마리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현재 AI 확진 농가는 1개소이며 음성 9개소, 청주 1개소 등 모두 10개소가 정밀검사 중에 있다.
살처분 농장은 닭 2개소, 오리 18개 등 모두 20개소이다. 지역별로는 음성 농가 19개소, 청주 1개소이다.
도 관계자는 “AI 확진 농가 3~10㎞ 내 농장 43개소에 대한 일제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오리입식 사전 승인제를 시행하고 같은 달 4일까지 중점방역관리 지구 내 가금류에 대한 일제검사를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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