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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 양강면 이문희씨.(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 양강면 이문희씨(54·여)가 22일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51만4450원이 든 저금통을 양강면에 기탁했다.
이씨는 영동읍 계산리 중앙시장 앞에서 풀빵을 구워 팔면서 하루를 정리하고 남은 동전을 돼지저금통에 넣어 해마다 연말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이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강면은 기탁된 성금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