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소장 김숙희) 중앙도서관에서는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인문학 강좌인‘ 책과 만나는 행복 까페’를 운영한다.
11월 문화가 있는 날인 30일 10시에 운영될 ‘책과 만나는 행복까페’에서는 ‘빛-자서전 되기’라는 주제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성윤숙 문학박사를 초빙하여 성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들을 인문학적 소양으로 풀어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책과 만나는 행복까페’의 참여를 원하는 분은 신청서를 통하여 접수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중앙도서관(064-760-3733) 또는 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lib.jej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6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중앙공모사업에 서귀포시 중앙도서관이 선정되면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실시됐는데, 그동안 문-다른 사고, 길-행복감과 행복, 숨-관계의 미학, 움-자서전 만들기, 빛-자서전 되기 등의 서로 다른 테마로 운영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 및 참여와 함께 금번 11월 강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인문학 소양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좋은 인문학 강좌를 개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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