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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시 고려 제8대 임금 현종이 유년시절을 보낸 정동면 대산마을에 위치한 배방사지 표지석.(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려 제8대 임금 현종이 유년시절을 보낸 정동면 대산마을에 위치한 배방사지에 관한 연구인 ‘배방사지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배방사지의 역사적 고증을 통해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추진과 역사문화 탐방지로 조성해 지역 관광활성화를 향상하기 위해 시행중인 ‘배방사지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결과 발표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민족문화연구소 김현숙 전임연구원의 ‘고려전기 배방사와 현종’이라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재)불교문화재연구소 임석규 유적연구실장의 ‘(폐)사지 종합정비계획 설명’, 같은 연구소 박찬문 유적연구실 팀장의 ‘사천 배방사지 지표조사 현황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산대학교 채상식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철주 문화재청 보존정책과 전문위원과 이정희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참여해 배방사지 연구에 대한 종합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배방사지의 역사적 의미와 그 가치 등 새로운 내용과 역사적 사실이 재조명 될 것”이라며 “배방사지에 대한 지식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