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6 특화프로그램 운영 우수학교의 ‘오케스트라’ 수업사진.(사진제공=서귀포시청) |
서귀포시는 지난 18일, 2017년 관내 초?중?고교에 지원될 방과후 교육특화프로그램에 대한 심의를 하였다.
64개 학교에서 지원 신청한 (총 13억4800만원) 내년도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교육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교육청이나 학교의 프로그램과 차별화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예체능?창의?인성 분야 등 비(非)교과목 프로그램을 지원 원칙으로 하고, 학교별 지원 한도를 4000만원으로 하였다. 또한 일부 학부모의 부담 원칙을 정해서 방과후 프로그램에 학부모도 관심을 갖도록 하였다. 그리고 2016년 특화프로그램 운영 우수학교로 선정된 11개 학교에는 우선 지원 방안 등이 논의 되었다.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하여 내부강사보다는 외부강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학교에 권장하기로 하였으며, 학교별로 유사한 프로그램의 경우 내부 조정을 통하여 비용의 편차는 줄이고 프로그램의 질은 높이는 방안도 논의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오는 12월 중에 2017년 지원계획을 올해 규모의 예산액으로 확정하고 내년 1월부터 차질 없이 각 학교별 방과후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올 한해도 관내 총 59개교에 875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