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3층)에서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90여명을 대상으로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를 위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와 윤리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오주식 경남도회장과 공동주택 회계감사 경험이 많은 선율세무회계사무소 방희명 회계사를 강사로 초빙해 공동주택 관리법과 회계관리 전반에 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주식 회장의 다년간 경험을 통해 올해 개정된 공동주택관리법과 관리규약 내용의 이해를 돕고, 방희명 강사로부터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공동주택 관리비에 대한 비리와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회계관리 요령과 개선사례 위주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회계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공무원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주택 관리실태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점검결과를 해당 공동주택 입주민들에게 공지하는 한편, 지적사항은 시정 개선토록 행정지도 했다.
시 건축과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실태 점검은 다음해부터 1년에 2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입주민이 신뢰하는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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