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성산구, ‘창원시 기후행동의 날’ 다중이용시설서 캠페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22 15:16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이명옥)는 기후변화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매월 22일 시행 중인 ‘창원시 기후행동의 날’을 맞아 관내 4개 다중이용 장소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중앙동, 반송동, 상남동, 사파동 관내 주요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창원시민 기후행동 5대 실천과제를 알리고, 시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활동 동참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기후행동 5대 실천과제는 가정에서 전기, 수도량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는 ‘탄소포인트제 참여하기’, 가정과 사무실의 컴퓨터에는 절전용 무료보급 프로그램인 ‘그린터치 설치하기’, 걷거나 자전거를 탈 때 포인트가 적립되는 ‘그린교통 포인트 서비스 참여하기’, 창원시 공공자전거 ‘누비자 이용하기’, 한 달에 한 번 ‘승용차 안타고 채식하기’ 등이다.

한정복 환경미화과장은 “기후행동 5대 실천과제는 기후변화의 원인인 온실가스를 실생활에서 감축시키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한 사람 한 사람이 5대 과제 중 실천 가능한 것부터 한 가지씩 점차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성산구청 구내식당에서는 전 직원들이 기후행동의 날 의미를 생각하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육고기 없는 채식식단을 제공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