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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제8회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 시상식이 열려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DGB금융그룹) |
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은 21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제8회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DGB금융그룹과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대표 안경숙)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대구시교육청, 한국표준협회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일기를 통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전국 1100여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응모해 치열한 경쟁 속에 치러졌으며,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6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은 이유경양(서울 중대부초 5), 최우수상인 대구시교육감상은 이가율양(대구 동성초 2), 금상은 안지민양(대구 경대사대부초 2)과 박나은양(대구 동일초 5)이 수상했다. 은상은 성현정양(대구 영신고 2) 등 5명, 동상은 조현서양(대구 동도초 2) 등 10명, 장려상은 조재용군(화성 동화초 4) 등 35명, 실천상은 박서현양(상주 상영초 3) 등 6명이 수상했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는 대구ㆍ경북지역 학생뿐만 아니라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의 활발한 응모가 이뤄져 전국단위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박인규 회장은 "국내 금융권을 선도하는 환경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금융기관 유일 전국단위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청소년들의 환경 인식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환경을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 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