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에서는 감귤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생산, 감귤가공제품시설 및 체험관 구축 등 감귤산업의 1차·2차·3차 융복합화를 통한 6차산업화 육성을 위해 2018년까지 향토산업육성사업으로 추진 중인 ‘제주감귤 웰니스 신산업 창출사업’의 민간자본보조사업을 수행할 자본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감귤가공제품 생산시설 및 생산설비(1식), 체험시설 및 체험장비(1식)를 설치 운영할 감귤생산(또는 가공)관련 농업법인 1개소를 선정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사업비 14억9000만원(국비 599, 지방비 291, 자부담 600)을 들여 감귤가공제품 생산·체험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감귤생산(또는 가공)관련 농업법인으로서 자본금 1억원 이상이며, 23일 현재 총 운영실적이 1년 이상 이어야 한다.
농업법인의 경우, 농어업 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우에 가능하며, 작목반 등 비법인이 농업법인으로 전환된 경우에는 작목반 등 비법인과 농업법인의 총 운영실적이 1년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사업착수전 자부담금 확보 및 감귤가공제품 시설 구축에 따른 부지 확보가 가능한 법인으로서 상기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자로 선정된 자는 ‘농림축산식품부 향토산업육성사업 시행지침’,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보조금관리 조례’등을 준수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12월 8일까지 서귀포시청(감귤농정과)으로 방문 접수해야 하며, 그외 구비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감귤농정과 760-28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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