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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정섭 함안군수 주재로 22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장학재단 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제공=함안군청) |
지역교육발전과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재)함안군장학재단의 이사회 회의가 이사장인 차정섭 군수 주재로 22일 오전 11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장학재단 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본재산의 보통재산 편입안과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먼저 이자수입 감소 등으로 내년부터 목적사업비 집행에 어려움이 있어 기본재산 중 10억원을 보통재산에 편입해 목적사업 준비전입금으로 편성하기로 했다.
이어 2017년 사업계획의 세부내용으로 오는 2017년 4월경에 대학 진학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입시 전문가를 초청해 2018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장학금 신청은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신청 받아 각각 3월, 9월 중에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2017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올해 11억5595만원보다 9억3327만원이 늘어난 20억8922만 원으로 의결됐다. 기본재산 중 일부를 보통재산으로 편입한 관계로 예산이 증가됐다.
또한 2016년 목적사업 예산으로 3억1754만원을 책정하고 중?고?대학생 3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대학생 40명에게는 기숙사비를 3200만 원씩 지원하게 된다.
한편, 2008년 6월 설립된 (재)함안군장학재단은 학과성적 우수 학생과 지역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30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는 기부자 명의로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특지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