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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남 사천시 ‘제1회 사천시장배 전국주꾸미선상 바다낚시대회’가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송도근 시장과 우승을 차지한 박정명 이성품(사천) 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시와 사천낚시어선협회(회장 조상권)는 24일 사천시 삼천포 연안 에서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국의 낚시꾼을 대상으로 ‘제1회 사천시장배 전국주꾸미선상 바다낚시대회’를 성황리에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바다낚시대회는 전국 낚시클럽에서 각자 명예를 걸고 330명(165조)이 참가해 해양레저 스포츠로 정착시키고 건전한 낚시문화의 저변을 확대는 물론, 청정해역과 천혜의 절경을 가진 해양관광도시 사천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결과 각조별 어획중량에 따라 주꾸미 8.06㎏을 잡은 박정명 이성품(사천) 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7㎏을 잡은 이상기(사천) 박해동(진주), 준준우승은 6.96㎏을 잡은 박동식 김범욱(산청), 특종상은 문어 4.4㎏을 잡은 최정일 박노준(창원) 조가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사천지역 바다낚시의 좋은 여건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바다낚시가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시설 조성 등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