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3일 경북 영양중학교 3학년생들이 영덕군 소재 국립영덕청소년 해양환경체험센터가 운영하는 '해드림 캠프'에 참가하고 있다.(사진제공=영양중학교) |
경북 영양중학교(교장 장인동) 3학년 학생들이 경북 영덕군 소재 국립영덕청소년 해양환경체험센터를 찾아 해드림 캠프에 참가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이들 학생들은 해드림 캠프의 '마음의 새싹심기', '400배의 세계', '신나는 스킨다이빙', '나는 꽃이다'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해양세계의 신비를 익혔다.
이들 학생들은 실제 바닷물 및 해양생물을 현미경을 통해 관찰하며 관찰력과 탐구력을 증진하고해양 과학자의 꿈을 키웠다.
또 스킨다이빙의 이해 및 호흡법, 입수법 학습을 통해 다이빙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익혔다.
영양중학교는 "이번 다양한 해양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자아탐색활동과 자신만의 진로 설정 및 직업탐색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모 학생은 "다양한 해양체험활동을 해서 좋았고, 진지하게 진로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2박 3일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이 생긴 졸업여행이었다" 고 말했다.
영양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폭넓고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여러 기관과 협력해 체험학습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