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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명품사과 오는 27일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에서··우수성 알려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6-11-25 11:48

강원 평창군 평창사과 농업인대학 수강생들이 선진지에서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우수 재배농가에서 현장학습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사과연구회에서는 오는 27일 영동고속도로 평창휴게소 상행선에서 평창사과 품질우수성 평가를 위해 사과품평회 및 홍보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평창사과 연구회원 30여명이 정성들여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사과를 고속도로 휴게소에 전시하고 휴게소를 이용하는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품평회 및 무료 시식회를 개최하여 관광객이 선정한 최고 사과왕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에 품평회 심사는 참여주민 및 관광객 대상으로 시식 후 스티커를 부착하여 제일 많이 스티커를 얻은 사과를 전시한 농가로 사과왕을 선발한다.

또 시식용 사과는 300kg을 무료로 제공하며 판매용 사과도 일정량을 참여 관광객이 구입 희망시 자율 한정 판매를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창군농업기술센터와 강원사과산학협력단, 농협평창군지부에서 후원해 줌으로서 자체품평회를 통한 평창사과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행사 참여 농가들의 사기 진작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평창군 사과 재배 면적은 69ha로 연간 3,600톤이 생산되며 전국 최고 품질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 명품 사과로 지속 발전하기 위해 신규과원 조성을 비롯한 지원을 확대 오는 2020년까지 100ha를 조성해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에서는 올해 사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규과원조성 등에 4억8600만원을 투자했으며 향후 매년 지원을 15%이상 확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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