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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도는 ‘17년 국가예산 국회심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중요 시점에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지휘부의 국회 및 부처 방문을 통해 전북도 국가예산 반영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금번 예산확보 지휘부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이와 같은 동분서주 활동은 국회 예산의결이 다음달 2일 또는 9일로 다가와 금주가 국가예산 확보의 정점시기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김일재 행정부지사는 오전에 국민안전처를 방문하여 현재 도내 김제 금구 농가의 육용오리 농장에 AI 확진에 따른 고병원성 AI 확산방지를 위해 선제적 방역 조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살처분 및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특교세 20억원을 건의하여, 긍정적인 재정지원 약속을 얻어 냈다.
뒤이어 국회를 방문, 김현미 예결위원장에게 대통령 공약임에도 예산반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덕권 산림치유원의 국립화 조성’과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태권도 명예의 전당’ 건립 시급성과 동학특별법 근거로 지난 2년간 국비로 지원해오다 현재 지방비 50% 부담을 요구하며 예산이 미반영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조성사업’의 국가 주도 전액 국비사업으로 추진을 요청했다.
또한 새만금 내부개발을 가속화하는 속도감 있고 과감한 예산반영 증액 필요사업으로 ‘새만금사업 시범지역 조성’과 2017년 6월 실시 설계용역 후 조기착공을 위한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사업비 증액 필요성을 설명하였다고 밝혔다.
김광수 예결소위 위원에게는 현재 예타가 진행중인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조속한 예타 통과와 함께 내년도 사업수행을 위한 예산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하였고, 대한민국 국립공원 제1호 지리산에 우리나라 최초의 친환경적인 녹색 교통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리산 산악철도 시범도입’ 건의와 토탈관광 구축의 기반이 되는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선도사업’중 미반영된 4개 사업 반영 요청과 역대 대회중 최대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
특히 민간투자유치 및 내부개발 촉진을 위해 주요 SOC 사업인 ‘새만금 남북도로’ 사업이 ‘새만금 동서도로’, ‘새만금 신항만’ 사업과 일괄 동시완공의 필요성과 상용차의 94%를 전북지역에서 생산하고 있고 향후 상용차 20만대 생산거점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기반사업인 ‘상용차 전장 기능안전 솔류션 지원사업‘ 등을 핵심사업으로 건의하였다.
아울러 현재 국회에서 상주활동을 하고 있는 ‘도 및 시군 국가예산 상주반’과 함께 예산증액을 위한 전략회의를 국회 현장에서 개최하여 시군 주요사업 등 40개 중점사업에 대해 기재부 반박논리에 대한 치밀한 대응을 주문했다.
진홍 정무부지사는 산업부 1차관 및 2차관 등을 방문하여 현재 예타가 진행중인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조속한 예타 통과와 함께 내년도 사업수행을 위한 예산반영의 필요성 설명과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시 군산시 산업의 24%, 고용인력 6000명이 어려움을 겪으며 조선업 생태계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며 ”위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산조선소 존치를 건의했다.
이어 김광수 예결소위위원 및 김동철 간사 등을 만나 도의 현안 ‘10대 핵심사업’과 농생명 인프라와 드론 전용구역 등 유리한 드론기반 환경구축을 활용한 ‘ICT융복합 농업용 드론기반 구축’ 예산반영과, 한·중 정상간 합의로 범 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별 경협특구 조성사업’의 전액 국비 추진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도는 앞으로 2017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국회 의결시까지 긴장의 끈을 풀지 않으면서 정치권, 시군과의 공조활동으로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