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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하철 2호선 내부 모습 사진./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인천지하철 2호선이 같은 역에서 최근 3일동안 4차례나 고장이 나는 사고가 발생해 후속조치 미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동안 인천지하철 2호선에서 전동차 출입문이 지연개방 1건과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지연개방 3건 등 4건의 고장이 발생했다.
인천지하철 2호선은 28일 오전 7시14분쯤 주안역에서 운연역 방향으로 가던 중 전동차가 출입문 부품 장애로 문이 열린채 5분동안 정차했다.이에 지하철 관리요원들이 비상조치를 시도했으나 실패했으며 승객들은 하차했고 전동차는 운연차량기지로 이동해 점검을 받았다.
또한 이날 오전 6시25분쯤 인천대공원역 하행선 방향에서 승강장 안전문이 신호 이상으로 열리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고 지하철 관리요원이 투입돼 2분만에 승강장 문을 열어 출발했다.
한편 지난 26일에도 인천대공원역에서 오전 10시27분쯤과 11시9분쯤 두 차례나 승강장 안전문이 5~10초 동안 닫히지 않는 사고가 발생해 인천대공원역 승강장 안전문의 잦은 고장에 대한 사전 점검이 절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