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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암터널인 창마터널 준공식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28일 단장면 단장리 창마터널 일원에서 창마지구 급경사지 위험도로 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일호 밀양시장, 이병희 도의원, 박규현 단장면 이장협의회장, 주민 8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3년 국민안전처의 급경사지 위험지역 개선사업(단장 22지구)에 선정돼 국ㆍ도비와 시비 등 41억4000만원을 들여 피암터널인 창마터널(길이 85m)과 접속도로 등을 설치해 낙석으로부터 차량과 인명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단장면 주민들은 "겨울철에는 눈길과 빙판길, 해빙기에는 낙석위험으로 항상 불안했는데 이번 사업으로 피암터널이 생겨 불안과 위협이 사라졌다" 반겼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창마지구 위험도로 공사기간 중 배려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로확장 뿐 아니라 낙석 등 위험도로도 정비해 안전한 도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