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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지역 내 메이커 운동 활성화와 창업 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제2회 C (Convergence) Make-A-Thon’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인수)가 지난 26일과 27일 1박 2일간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지역 내 메이커 운동 활성화와 창업 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제2회 C (Convergence) Make-A-Thon’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하대학교 기업가센터(센터장 손동원),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정영식),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기술원(원장 한건희), 인천지식재산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메이커톤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재난?안전과 관련된 스마트 디바이스라는 주제로 100여명의 대학생과 일반인들이 참여해 지난 12일 사전행사를 통해 팀을 구성하고 2주간의 아이디어 구체화를 거쳐 26일부터 27일까지 무박 2일간 진행된 본 행사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실제 시제품으로 제작했다.
우수한 아이디어가 많은 제품으로 만들어진 가운데 대상(미래부장관상)은 도로 결빙 시 타이어의 공회전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림과 조치하는 디바이스의 아이템으로 각양각색 팀이 수상했다.
포울 팀(스스로 화재장소를 찾아다니며 화재를 진압하는 디바이스)이 최우수상(인천시장상), 캡틴박과 선원들 팀(중국 어선과의 물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EMP 장치)이 최우수상(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상)을 수상했고 NOA팀(선행차량의 시야를 후행차량에 알려주는 SW)이 우수상(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사물놀이 팀(계단봉을 이용한 제설봇)이 우수상(인천지식재산센터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참가자들의 손으로 직접 투표해 선정한 특별상인 베스트 기술상(인하대학교 기업가센터장상)은 C++팀(차량 내 질식사 예방과 버스 이용 시 안전벨트 착용유무를 알려주는 디바이스)이 베스트 아이디어상(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장상)은 마이크로 팀(IoT 홈디바이스로 사용하다, 지진 등 재난 감지 시 알려주는 디바이스)이 베스트 디자인상(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기술원장상)은 Polyphagia 팀(스마트 비상용 안전망치)이 각각 수상했다.
본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팀들은 각 기관에서 수여하는 상장과 함께 대상 상금 150만원, 최우수상을 수상한 2팀은 상금 100만원, 우수상 및 특별상을 수상한 5팀은 각 상금 50만원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받게 된다.
또한 수상자는 향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원하는 시제품 제작터를 이용하거나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해 멘토링과 컨설팅을 받을 경우 우대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인하대학교 최순자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거세게 우리 앞에 밀려오고 있고 이런 흐름 속에서 누구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메이커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인하대학교에서도 메이커문화의 확산과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