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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인천교통공사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전환형 시간선택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중호)가 28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소장 송병춘)와 전환형 시간선택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환형 시간선택제란 전일제 근로자가 육아, 가족 돌봄, 퇴직준비 등을 이유로 일정기간 2시간 이상 4시간 이내로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무하다가 기간 만료 후 다시 전일제로 복귀하는 제도이다.
전환형 시간선택제를 활용할 경우 근로자의 업무만족도와 생산성이 동시에 증가 하는 등 효과가 크며 정부에서도 이 제도의 도입과 확산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사업 지원, 전환형 시간선택 제도 도입과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제도 설계 등에 필요한 컨설팅과 재정지원, 채용지원서비스 지원 노력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중호 사장은 “공사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전환형 시간선택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일·가정 양립을 통해 안정되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