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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스포츠센터 빙상장, 체험학습 ‘인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11-29 07:32

순발력∙균형감각 기르고 성장발육에도 큰 효과
경남 창원시설공단 의창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초등학생들이 스케이트 현장체험학습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창원시설공단)


경남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 의창스포츠센터 빙상장이 각급 학교의 현장 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창원시 체육시설관리운영조례 개정에 따라 서부스포츠센터에서 의창스포츠센터로 명칭을 변경한 센터의 빙상장에는 초중고생들의 스케이트 현장체험학습으로 크게 붐비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창원 신월초등학교를 비롯해 진해 풍호초등학교와 진해 웅천고등학교 등 총 34개교 5개 학교 2500여명이 빙상장에서 스케이트를 배우며 현장 체험학습을 했다.

이달 들어서는 창원 명도초등학교를 비롯해 외동초등학교와 도계중학교, 사천 동성초등학교 등 25개교 2300여명의 학생이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으며 각 학교의 빙상장 사용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처럼 빙상장이 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스케이트가 순발력과 유연성, 균형감각을 기를 수 있으며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관절의 성장판을 자극시켜 성장발육에도 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스케이트가 실내 스포츠로 각 학교마다 교육 인솔이 용이한 점도 빙상장을 선호하는 이유로 꼽히고 있다.

빙상장 현장체험을 했던 김민석 군(11·명도초)은 “간단한 안전교육과 스케이팅 기초교육만 받으면 친구들과 신나게 얼음을 지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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