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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달 초까지 배수문 정밀안전점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11-29 09:26

청주시 관계자들이 28일 옥산면 오산배수문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충북 청주시는 지역 배수문 35곳 중 비교적 노후한 30곳에 대해 다음달 초까지 정밀안전점검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주시는 ?권양기 작동유무 ?수문구조물 평가등급 산정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및 탄산화 측정 ?기계설비 작동유무 ?제방시설 침하 발생유무와 배수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청주시는 또 이전 정밀안전진단 결과 권양기가 불량한 오창읍 석우 2배수문과 C급(보통)판정을 받은 배수문 3곳(오창학소2, 오창여천1, 옥산남촌2)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내년 홍수기 이전인 5월말까지 완료키로 했다.

청주시는 앞서 올해 상반기에 2억2000만원을 들여 수문작동 불량으로 확인된 오창읍 여천 배수문 등 7곳의 수문교체, 권양기 보수 등을 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진단결과 결함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안전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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