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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좌구산천문대 ‘인기’…매년 2만명 이상 방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11-29 09:26

증평 좌구산 천문대 야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증평군 좌구산(657m)에 위치한 좌구산 천문대가 해를 거듭할수록 방문객이 늘어나는 등 인기가 높다.
 
증평군에 따르면 지난 2014년 6월에 개관한 좌구산 천문대는 현재까지 7만여명이 다녀가 연간 2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방문객 급증은 있는 참가자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꼽을 수 있다.

이 곳에서는 기본프로그램, 가족프로그램, 단체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기본 프로그램은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일반관람으로써 30분 동안 천체 투영실에서 10m 반구형 돔스크린을 이용해 영상을 관람한다.

이후 30분 동안 주관측실과 보조관측실에 설치된 망원경을 통해 낮에는 태양, 밤에는 다양한 천체들을 관측한다.
 
가족캠프는 1시간동안 진행되는 일반관람 프로그램에 천체망원경에 대한 강의와 소형 천체망원경을 직접 다뤄볼 수 있는 실습시간이 1시간 추가되된다.

금요일과 토요일 2시간동안 펼쳐진다.
 
단체캠프는 청소년 20명 이상 방문 시 운영되며 1박 2일 동안 천체에 대한 강의 및 관측, 만들기 시간, 망원경 조작실습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황인수 팀장은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운영으로 천체관측 및 천문우주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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