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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충남 보령시는 나눔 운동 확산에 기여하고자 지역의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제공= 보령시청) |
충남 보령시가 나눔 운동 확산에 기여하고자 지역의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를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가을철 산불예방전문 진화대원과 공공 산림 가꾸기 사업 등을 통해 약 51톤을 아궁이나 화목보일러를 이용하는 가정 중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사각지대, 공공시설 등에 땔감을 전달했다.
특히 산림사업의 부산물은 숲 가꾸기 부산물을 활용해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할 뿐만 아니라 산불 인화물질 제거, 산불과 병해충 예방, 집중호우 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땔감 나누기를 통해 산림부문도 나눔 운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며 “전달된 땔감으로 추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매년 겨울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땔감을 제공해 왔으며 지난 2010년부터 7년 동안 363세대에 약 354톤에 이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