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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아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오는 2018년까지 17개 읍·면·동 주민센터의 명칭을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한다.
시는 읍·면·동 기능을 행정중심 기능에서 복지기능을 강화한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을 바꾸기로 하고, 복지허브화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는 배방읍, 신창면, 온양3·6동 명칭을 12월 1일 우선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사전 조치로 지난 4월 4개 읍·면·동에 대해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고 복지인력을 증원 배치했다.
아울러 명칭이 변경되는 읍·면·동의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기관단체협의회 등을 통해 사전 홍보했으며 간판과 도로이정표, 버스승강장 명칭도 오는 30일까지 변경을 마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복지허브화 시범 읍·면·동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명칭을 개정하는 것”이라며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 편의성과 복지체감도 향상 등을 면밀히 검토해 빠르면 2017년 내에 나머지 13개 읍·면·동에 대해서도 조기에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