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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부주의 원인 주택화재' 예방이 최선"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11-29 10:03

경북 경산소방서(서장 김학태)는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난방 기구를 많이 사용하는 주택에서는 매번 부주의에 의해서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주택화재는 대부분 부주의에 의해서 일어나며 안전 불감증으로 '설마 우리 집에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겠지'라는 생각으로 방심하게 되면 가족이 생활하는 보금자리를 한순간에 잃을 수 있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갖고 실천을 하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겨울철에 많이 사용하는 화목보일러, 전기장판, 난로 등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는 각종 예방 수칙에 대해서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또한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택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고 문어발식 전기플러그 사용금지, 누전차단기.가스밸브 점검과 보일러 주변에 소화기 비치 등을 해야 한다.

김정일 예방안전과장은 "겨울철 주택 화재예방을 위해 안전수칙과 난방 기구를 점검하는 한편,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해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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