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4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남도청 공무원노조위원장에 김태신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11-29 10:28

조성만 수석부위원장과 86% 지지율로 당선…임기 2019년까지
28일 충남도청공무원노조 제5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태신 씨(우측).(사진제공=충남도청)

충남도청 공무원노동조합노조위원장에 김태신(48·행정7급) 주무관이 당선됐다. 노조위원장 교체는 11년 만의 일이다.
 
충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제5대 노조위원장에 김태신, 수석부위원장에 조성만 후보가 당선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2019년까지 3년이다.

28일 치러진 선거에서 두 사람은 전체 조합원 중 86.8%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선출됐다.

이들은 주요 공약으로 성과평가제 폐지와 퇴출제 저지, 노조통합을 통한 민주적인 공무원노조 건설,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향상 등을 내걸었다.
 
김 위원장은 1994년 동양일보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다 지난 2000년 충남도청에 들어와 홍보협력관실에서 근무 중이다. 대전 명석고와 충남대학교 철학과(학사), 한남대학교 대학원 언론홍보학과(석사)를 졸업했다.
 
신임 김 위원장은 “높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면서 “도민들에게는 참 봉사를 실천하는 공직자로서, 조합원에게는 권익과 복지향상에 힘쓰는 모습으로 다가서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