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경찰서(서장 하재철)는 29일 금은방 등에서 귀금속 등을 훔친 A씨(60, 여)를 붙잡아 절도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진해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6일 오후 1시16분쯤 진해구 한 농협하나로마트 내 금은방에서 진열대에 있던 귀걸이 10쌍(3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올해 4월1일까지 3회에 걸쳐 18K 귀걸이 등 귀금속 22점, 700만원 상당을 훔쳤다.
또한 지난 11월9일 오후 3시쯤 진해 한 상가 의류점에서 손지갑과 티셔츠 각 1점 등 의류점에서 2회에 걸쳐 16만원 상당을 훔쳤다.
진해경찰서 관계자는 “피해자들로부터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등 CCTV 분석 등으로 인상착의를 확보한 후 A씨의 동선을 추적 끝에 진해 한 주유소 앞에서 붙잡았다”며 “현재 A씨의 여죄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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