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원도교육청 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016년 교육정책 수요 설문조사 결과보고회’에서 “강원교육 종합만족도가 82.0점으로, 2011년 이후 5년 연속 향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교육정책에 대한 종합만족도는 2011년 70.3점, 2012년 73.3점, 2013년 74.9점, 2014년 77.3점, 2015년 81.2점, 2016년 82.0점으로 2011년 이후 5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만족도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인권, 학생자치활동, 학교폭력예방, 학교생활 안전인식도, 수업 및 학습, 진로직업교육, 체험활동, 상담, 교육환경 및 급식, 학교만족도 등 29개 영역을 설정해 조사했다.
지난해 대비 종합만족도 상승 폭은 중학생이 2.3점, 고등학생이 1.1점, 학부모가 0.6점, 초등학생이 0.4점, 교원이 0.3점이었다.
도교육청은 “중학생의 만족도의 두드러진 상승은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된 중학교 자유학년제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대상별 종합만족도에서 초등학생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인권’에, 중학생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생활만족도’, 고등학생은 ‘학교폭력예방’과 ‘교육환경’에, 교원은 ‘청렴도’와 ‘조직문화개선’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전반적인 만족도 향상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은 ‘진로적성교육’에서,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진로진학’과 ‘체험활동’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교원 업무경감, 지역교육청 학교지원 강화로 교사들이 교육전문성을 강화하고 수업평가 혁신에 매진해 학생, 학부모들의 교육만족도를 상승시켜야 한다”며, “조사된 자료를 바탕으로 부족한 영역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