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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 학생 벽화봉사단 ‘행복울타리’ 상장 수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29 10:47

방범취약지 담장 벚꽃벽화길 조성 ‘환경' 개선
진해경찰서와 ‘행복울타리’ 봉사단이 방범취약지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사진제공=진해경찰서)

경남 진해경찰서(서장 하재철)는 진해 청소년의 전당 학생 벽화봉사단 ‘행복울타리’에 지난 26일 벚꽃벽화길 조성 근린생활환경 개선 유공 상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진해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11월 현재까지 매주 넷째 주 토요일 진해경찰서와 ‘행복울타리’ 봉사단이 합동으로 경화동 조천교 일대 주택가 담장을 대상으로 CPTED(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기법을 도입한 환경개선 벽화그리기를 펼쳤다.

이에 앞서 지난 2월17일 청소년의 전당, 경화동주민센터, 경화파출소와 협의를 통해 주택 밀집지역 방범취약지를 선정하고 벽화그리기 공동 작업을 펼쳐, 범죄예방과 군항제 행사시 경화역을 경유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범죄 없는 지역 이미지를 제고시켰다.

‘행복울타리’는 진해여자고등학교 학생 등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하고자하는 진해지역 학생 20여명으로 구성, 해마다 벽화그리기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진해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범죄 우려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벽화그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범죄예방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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