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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마을기업 신규모델 창안대회 '장려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11-29 11:24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왼쪽)가 사촌마을 관계자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의성군청)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2016년 경상북도 마을기업 신규모델 창안대회에서 사촌마을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촌마을'은 만취당 점빵(지역특산품 판매 및 공예품 전시판매장)으로 공모해 수상의 영에를 안았다.

시상금 100만원과 아이디어 인큐베이팅, 시제품개발, 법인설립 등 마을기업 신청·설립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행정자치부의 마을기업에 지정되면 1년차 5000만원, 2년차 3000만원 범위내에서 사업비가 지원되며, 의성군에는 현재 마을기업 7개, 사회적기업 4개, 협동조합 11개가 운영 중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마을기업, 사회적기업이 지역일자리창출 및 지역사회공헌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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