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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연도폐쇄기 대비 체납세 총력 징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29 13:10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강호동)는 2016 회계연도 폐쇄기가 다가옴에 따라 올해 체납세 징수목표액 초과달성과 지방세 체납이월액 최소화를 위해 강력한 체납세 징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진해구는 오는 12월 말까지 ‘연도폐쇄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 당초 징수목표액인 32억원을 110% 초과 징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각 동별 징수목표액을 시달하고 올해 말까지 체납액 정리목표액 달성과 체납 이월액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체납액이 많은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차량운행 여부, 보험?정기검사 여부, 실제운행자 등 종합분석을 통해 차량소재지를 파악해 차량번호판 영치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한 대포차량?고질 체납차량은 발견 즉시 인도명령과 견인 등 조치로 강제공매 등 강력한 처분을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납액 징수활동기간 중에는 고액체납자에 대한 부동산과 차량압류 뿐만 아니라 급여, 예금, 매출채권 등의 압류?추심을 통한 직접적인 징수와 압류부동산에 대한 공매처분 조치 등 징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경섭 진해구 세무과장은 “조선경기 침체로 인해 조선관련 업체들뿐만 아니라 지역경제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분납을 유도하고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 조치로 자진납세 분위기 조성과 선량한 납세자와의 형평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그리고 체납이월액 최소화와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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