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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상수도 옥내 누수탐사 무료서비스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29 13:10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강호동)는 29일 상수도 옥내 누수탐사 무료서비스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옥내 배관 파열, 물탱크 고장 등 누수원인 발견을 통한  손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함으로 점검대상은 관내 2층 이하 단독 주택이다.

각 가정에서 점검방법은 집안의 모든 수도꼭지를 잠그고 수돗물 사용을 중지한 후 수도계량기의 뚜껑을 열고 계량기 안에 있는 적색 별모양(★)이 회전하는지 확인해, 회전할 경우 누수가 되는 것이다.

누수가 확인될 경우 진해구청 상하수과(055-548-4821)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변기, 물탱크, 보일러 등 지상 누수 부분을 제외한 수도사용자의 고의 또는 과실이 없는 지하 누수 부분으로서 발견이 곤란할 때에는 누수 전 3개월 평균치 금액으로 1회에 한해 요금이 감면 된다.

수리비용은 본인 부담으로 하되, 요금감면 신청방법은 누수수선 과정 사진(누수지점 촬영, 공사과정, 완결)을 첨부해 구청 상하수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진우 진해구 상하수과장은 “올해 누수탐사 서비스 제공은 이번 달 초까지 1032건에 달한다”며 “앞으로도 누수탐사, 급수장치 점검 등 무료서비스를 제공해 새나가는 수돗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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