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8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사무처에서 '박근혜대통령 퇴진 충남 국민주권운동본부'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박완주 국회의원·천안을)은 28일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소재 도당 사무처에 ‘박근혜 대통령 퇴진 충남 국민주권운동본부’를 설치하고 현판식을 했다.
현판식에는 박완주 도당위원장과 김종민(논산계룡금산)·어기구(당진) 국회의원, 구본영 천안시장·복기왕 아산시장·황명선 논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본부설치는 앞서 열린 더민주 의원총회와 최고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이뤄졌다. 지난 14일 위원총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당론으로 결정했고, 16일 최고위는 본부 설치를 의결했다.
도당은 이날 상무위원회의를 열고 상무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 등 조직구성도 마무리 했다.
운영위(위원장 박완주)는 충남도당의 일상적인 업무와 인사 등 운영에 관한 사항을, 당원심위(위원장 박완주)는 입당·복당·전적 등 당원자격 관련 심사·판정을 담당한다.
예결위(위원장 서영진)는 충남도당의 수입과 지출에 관한 예산·결산, 지방자치정책협의회(위원장 박완주)는 지방자치에 관한 당정 간의 정책협의 및 여론수렴을 맡는다.
윤리심판원(원장 안진철)은 소속 당원의 포상 및 징계에 관한 사항, 상무위(위원장 박완주)는 각 위원회의 심의결과 확정을 비롯해 충남도당 운영 관련 중요 사안에 대한 결정을 심의한다.
박완주 도당위원장은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국정을 농단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해 충남 국민주권운동본부가 앞장설 것”이라며 “충남도당 산하 모든 위원회에서 당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것은 물론 투명한 운영을 통해 당의 주인인 당원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충남도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 충남 국민주권운동본부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향후 도내 각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