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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29일 유성 리베라에서 중·고·특수·각종학교 업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학교흡연예방사업 성과보고회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 내 학생들의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사례 발표(한밭고 교사 김은형)와 ‘청소년 흡연과 신종담배’라는 주제로 단국대의대 가정의학과 정유석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특히 흡연자들이 금연을 목적으로 찾는 전자담배가 청소년 사용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전자담배의 문제점을 올바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한편 지난 10월 28일에는 학교 흡연예방 담당교사 대상으로 청소년 END 프로그램 활용방법 및 END 흡연예방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사례 관련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상반기에 학교흡연예방 및 금연실천학교(기본형 269교, 심화형 32교)에 사업비 7억3600만원을 교부해 학교흡연예방교육과 금연프로그램을 운영, 구성원의 흡연예방의식 고취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지난 17일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흡연예방 및 금연을 독려하는 거리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흡연예방교육을 통해 흡연을 사전에 차단하고 흡연학생들의 금연성공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담배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