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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29 14:39

경남 창원시 진해구는 오는 12월9일까지 10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동절기를 대비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진해구는 관내 신축건축공사장 32개소, 장기 미준공 공사장 1개소, 대규모 개발행위 현장 3개소 등 총 36여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펼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선 동절기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동절기 건설공사 유의사항 안내문’도 배부한다.

기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공사장 주변 안전조치 미흡과 근로자들의 안전에 대비한 안전시설 미설치 부분은 행정지도와 함께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이진태 진해구 건축허가과장은 “날씨가 추워지는 동절기에 사소한 위험요소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은 안전사고 사전예방 차원에서 철저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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