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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영광군 군서면 산머루마을 앞 광장에서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제공=전남모금회) |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는 29일 영광군 군서면 산머루마을 앞 광장에서 양창호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회영 사무처장, 김준성 영광군수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장나눔 행사는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 민들레 홀씨기금 및 직원들이 러브펀드로 모은 성금으로 영광군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김치 600박스를 지원했다.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는 김장나눔을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6년째 진행하여 홍농·법성·백수지역 125개 경로당 및 영광군내 54개 복지시설에 지원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힘써오고 있다.
또 해마다 명절맞이 저소득 지원, 주택개보수 사업, 사회복지시설 러브하우스 지원, 저소득 학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하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중이다.
한편 전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나의기부, 가장착한선물’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1일부터 다음해 1월 31일까지 캠페인 기간으로 설정하고, 언론사 사랑의 계좌모금, 착한가게, 직장인나눔캠페인, 기업모금 등 다양한 모금방법으로 목표 81억7000만원을 달성하기 위해 72일간의 대장정 길에 올랐다.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817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현재 온도는 5.8도(4억7634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