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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충북 충주시 동량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16 남한강 민물고기 한마당축제’ 평가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충북 충주시 동량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병태)가 29일 동량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16 남한강 민물고기 한마당축제’ 평가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축제추진위원뿐만 아니라 축제 참여단체, 면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잘된 점, 미흡했던 점, 개선할 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방송매체에서 방영된 행사 장면을 시청하며 행사 당일의 열정적인 분위기를 공유하고 지역의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지난달 22일 열린 민물고기 한마당축제에서는 야채비빔회와 메기매운탕 등 지역 고유의 민물고기 음식 시식회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민물고기 요리를 맘껏 선보였다.
특히 민물고기 맨손잡기, 구워먹기, 탁본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민물고기 수족관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태 추진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수익사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체험, 전시, 판매 행사를 추가하는 등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줬다”며 “미흡한 점을 보완해 발전적인 축제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