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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떡 산업 명품화 위해 전문가 양성 팔걷어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1-29 15:42

30명대상으로 실시...직접만든 사랑의 떡 나눔행사도 가져
28일 영광군은 30명을 대상으로 떡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영광군청)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영광의 떡 산업 명품화와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서기위해 떡 전문가 양성 교육을 28일, 3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5일에 이은 두 번째이다.

이번 떡 전문가 양성교육은 대한민국 산업현장 교수인 박경애 떡 명장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꽃 송편, 두텁떡, 구름떡 등 총 7종의 떡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영광 떡 제조업체 및 일반 교육생의 실력을 향상하고 자부심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됐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교육과정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떡을 지역내 복지시설 3개소에 전달했다.

떡 전문가 양성교육 수강생들은 “비록 모양은 서툴지만 정성으로 만든 떡을 선물함으로써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베풀게 돼서 기쁘고, 그분들이 항상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떡 전문가 양성 교육은 영광 떡 산업 명품화의 기반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영광 모싯잎송편의 뒤를 이을 다양한 상품개발로 소비자의 트렌드를 맞춰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지난 달 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에서 모싯잎을 활용한 떡 전시회 및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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