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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원 전달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강경숙기자 송고시간 2016-11-29 15:51

재난·구호·취약계층 돕는데 보탬이 되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청)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017년 대한적십자사 회비 모금 독려를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남 지사는 29일 오전 도지사 집무실에서 '2017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특별회비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회장과 강정복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기지사 협회장, 류상택 수석부회장, 김현숙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남 지사는 "올해 경주지진, 태풍차바, 화재 등 각종 재난을 당한 이재민과 소외된 이웃에게 늘 큰 힘이 되는 구호단체로서 적십자사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별회비가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을 돕는데 선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는 오는 12월 1일부터 다음해 3월 말까지 2017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의 2017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은 90억5000만원이며 지난해에는 90억 원 모금을 목표로 92억원을 모금했다.

회비는 지로, 인터넷, 휴대폰 등으로 납부가 가능하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연간 소득액의 100% 범위 내에서 전액 소득공제가 되고 법인은 연간 소득액의 50% 범위 내에서 비용처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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