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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최양식 경북 경주시장이 탑정 정수장을 방문해 공사 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 |
최양식 경북 경주시장은 29일 탑동정수장 공사 현장과 건천읍 화천리에 진행 중인 화천 공공하수처리장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최 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제반사항을 보고 받고 동절기 대비 철저한 안전시공을 당부하면서 사업추진에 문제점과 대책 등을 논의 했다.
또한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들의 위생과 주거환경 개선에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시공에 만전을 다 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탑동정수지 설치공사는 기존 정수지의 시설물 노후화로 사업비 57억원을 들여 정수지 3000톤, 관로 L=1.2km를 설치해 구시가지 및 내남지역 5만여 시민의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해 내년 2월 준공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또한 화천 공공하수처리장은 신경주 역세권 신도시와 건천읍 화천리, 광명동 일원의 오수와 생활하수를 처리하기 위해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으로 340억원을 들여 일 6000톤 규모의 하수처리장을 오는 2018년 3월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최양식 시장은 "물은 곧 자원"이라며 "우수한 상.하수도 기술의 국내외 진출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하수시설의 관광 자원화 등 시설기반 확충.정비와 국제적인 물 관련 행사를 대거 유치해 경주가 물 산업 시장을 선점하고 국제적인 물 산업 중심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