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지진으로 인한 재난사고에 대비, 구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특정 관리대상시설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펼쳤다고 밝혔다.
마산회원구 관내 특정관리대상 시설물은 총 148개소다.
이 중 재난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집중적인 점검이 필요한 건축물 10개소에 대해서는 건축?구조 전문가의 협조를 얻어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점검했다.
주로, 특정관리대상 시설물의 외관 형태를 관찰하여 안전상 문제가 되는 손상이나 결함이 있는지를 점검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물 관리자에게 보수하도록 안내했다.
이승만 마산회원구 건축허가과장은 “이번 안전점검 중 나온 지적사항은 시정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추적관리하고, 특정관리대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찰?관리해, 구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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