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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글로벌 현장학습 2년 연속 우수대학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11-29 15:55

지난해와 올해 사전교육∙사후관리 강화 분야서 영광 안아
경남대학교 가을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교육부가 지원하고 대교협이 주관하는 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2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29일 경남대에 따르면, ‘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추진하는 해외 파견 현장실습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문화체험을 제공해 글로벌 마인드와 전공 실무능력, 현장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 사업에 경남대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돼 충실히 글로벌 현장학습을 시행해왔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사전교육과 사후관리 강화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은 것이다.

이 같은 성과는 이미 지자체 지원사업인 창원시 지원 청년해외인턴사업을 2011년도부터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경남대 무역학과의 글로벌 역량이 대학글로벌 현장학습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경남대는 이번 결과에 대해, 경남대 글로벌 프로그램이 우수하다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검증받았음은 물론, 글로벌 사업의 구상과 시행에 있어서도 우수사업의 확산과 선도모델 구축 그리고 대학들 간의 동기부여라는 측면에서 타 대학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했다.

김종훈 무역학과 교수는 “경남대학교에 특화된 독창적 프로그램으로 해외 현장학습을 구성함으로써 참가자의 지원을 극대화하고 사업비 집행을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했다”며 “이러한 학생 중심적인 사고와 노력, 그리고 지원이 2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밑거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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