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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창원시 마산회원구가 구청 현관과 민원실에 설치한 ‘창원시보 열람대’에서 한 시민이 시보를 읽어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구청 현관과 민원실에 ‘창원시보 열람대’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창원시보 열람대’ 설치는 많은 주민들이 시정의 주요 내용과 유용한 생활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청 건물로 사용하고 있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건물 현관과 구청 민원실에 설치했다.
이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을 찾는 민원인과 수영장, 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이용자들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시보를 구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날 수영장 이용을 위해 구청 건물을 방문한 한 주민은 “눈에 잘 띄는 곳에 시보 열람대가 설치돼 있어 시보를 읽게 됐다”며 “이를 보니 창원시에서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짧은 시간에 쉽게 이해했다.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시보를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조춘제 마산회원구 행정과장은 “시정 종합정보지인 시보의 구독률을 높여 시정의 주요 내용과 경제, 취업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람대를 설치했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시보를 통해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시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시보 읽기 운동 등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